문재인 박주선 영수회담하고 추미애는 DJ 포용정책 배워야? 조선[사설] 지금이 대통령·與野 대표 회담 열 때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10일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4당 원내대표가 만나 장관 인사 문제로 멈춰 선 국회를 풀어보려 했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여당은 이날 야(野) 3당이 불참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 예결위에 상정했다. 여야가 충돌로 가고 있다. 원인 제공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인 만큼 문 대통령이 풀 수밖에 없다. 바로 지금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만나야 할 때다. 어차피 미·중·일·러 정상회담 및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마침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새 대표도 선출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실타래 처럼 꼬인정국의 실마리를 찾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의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특혜취업의혹 문건 조작사건 으로 불거진 집권 여당과 야당인 국민의 당사이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기 때문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지원 전국민의 당 대표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에 따르라고 충고했는데 맞는 말이다. ‘행동하는 양심’이어야 한다. 그러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적이었던 김종필 포용해 햇볕정책 통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 시켰던 포용의 정치로 노벨평화상 수상했던 정치적 융통성에 관심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야 3당은 송영무 국방·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없이는 어떤 협조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여당 일각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청와대 측에 '2명을 그대로 임명할 경우 추경과 정부조직법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11일 두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고 1~2일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집권당 대표가 정치적 우군인 국민의 당과 소통하지 못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과 소통하기는 더욱더 힙들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집권당 대표가 정치적 우군인 국민의 당과 소통할수 있느냐 여부가 정부와 야당의 소통 여부를 판가름 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대선 당선 바로 다음 날 야당을 찾아가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여기고 소통하겠다. 일회성이 아니라 임기 내내 그런 자세를 지키겠다"고 했었다. '소통'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다른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그 요구가 타당하면 수용하는 게 소통이다. 국민은 이런 리더십에 목말라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시점에서 국민의당 문건 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의 수사에 일단 맡기고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의 당은 협치의 지름길 찾아야 한다. 현재 국민의 당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인 박주선 의원으로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수회담 통해서 상호 불신 해소하고 협치의 솔선수범 보여 주어야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민주당은 120석 소수 여당이다. 문 대통령의 국정 과제 실현은 대부분 국회의 입법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에서 야당과의 협치가 없다면 입법이 불가능하다. 당장 추경과 정부조직법 개정도 어려워진다. 그런데도 대통령이 높은 지지율을 무기 삼아 밀어붙이기로 시종하면 지난 정권에서 겪었던 국정 교착이 다시 이어지게 된다. 그 가장 큰 피해자는 대통령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당장 박주선 국민의 당 대표와 만나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김동철 국민의 당 원내대표의 상호 불신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7월11일 조선일보[사설] 지금이 대통령·與野 대표 회담 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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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친 재벌 삼성공화국...친노문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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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와 함께.......친 삼성공화국, 배신자 노명박 노무현......그의 친구 문구라....

동일하게 닮아 가는구나......그래 니들은 바로 갱상도 친 재벌 공화국이니까......

삼.바.......불법적 분식회계......이것도 아무일 없다는 듯 눈감아주고.....그러니 자신들 적?를 보지 못하니

적폐청산이 가능하겠나?

역시 누무현의 대연정....친 삼성공화국을 이어받아........삼성 재벌을 위하여.....민주구라당넘들아...

니들은 아니? 저 문구라라 친 재벌공화국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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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Go Home........이 도적넘들....년 5.4조....삥땅.....

주한미군 지원비 年5.4조, 日보다 많은데…美, 방위비 인상 거듭 압박/이데일리12-10 오후 7:22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93206619437208&mediaCodeNo=257&OutLnkChk=Y

오늘 뉴스에 보도되었는데.......

이 넘들 지금도 국민의 피 같은 돈 삥땅키는 돈이 어마어마 한데.......

지금의 두배로 증액하여 내라고?????? 도둑넘들....

한반도 주둔의 목적......자신들의 세계패권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동북아 군사요점에 위치

자신들 재국주의 이익을 위해 주둔하면서 한반도 안전,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한답시고 주둔하며

그 주둔비를 강요........대한민국의 피 같은 돈을 앗아가 버리는 깡패국의 나라답게 힘으로'

삥땅쳐가는 미 주둔비.........

누가 우리나라 지켜 달랬나? 그냥 하루빨리 한반도에서 철수하는게 정답......

이러한 도둑넘을 키우는 문구라 정권......한반도 평화 팔이에 아직도 북이란 나라를 이용하는..

미 재국주의의 이익이 문구라 자신의 의무인냥.............트럼프 눈치나 살피며 미 제국주의를'

인정하며 저들의 한국주둔을 강요하고 북한을 가지고 트럼프가 시키는 대로 끌려다니는 무능한

문구라........

이넘들아......누가 한반도 지켜 달라든? 이제 우리나라 우리힘으로 키켜갈 수 있다....

니들 제국주의 넘들이 한반도에 있으니 우리국민들이 더 힘들고 나라가 피폐화 된다......

우리한반도 그만 우려먹고 빨리 양키는 니네 본토로 돌아가라......

백수나 다름없는 자국의 백수들을 이곳 한반도에 주둔하여 이들의 매개로 많은 돈을 갈취하는

미 제국주의......이 넘들아....빨리 니네 집으로 돌아가라....

이러한 데도 문구라.......그저 트럼프만 빨고......미국넘들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는....

무능한 문구라는 당장 트럼프와 맛짱을 뜨는 한이 있더라도 양키 고홈을 외쳐라......

문구라 정권에 부역하는 운동권 넘들아....

한 때 니들이 외친 양키고홈.....지금시점에 외쳐봐라.......이 새이들 쓸때 없이 구라칠 때는

외치더니 진짜 필요할 지금에는 왜 아무 말 못하나?

운동권에 있었는 자신의 영달을 위한 쇼를 벌인 운동권 쇼......

이런 무능한 넘들아...............니들이 그렇게 외쳤던 양키 고홈을 당장 저 미 제국주의 앞에

던져 보아라.......이 사기꾼 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