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풍수지리와 관상의 대가라고 자부한다.사진과 주소로 터를 보지만 사진으로 감정하는게 정확도가 높다.다른이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최고라고 말하지만 판단은 네티즌들의 몫이라고 본다.인간은 땅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다.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진리는 절대진리이다. 터의 종류는 명당과 흉지로 구분하지만 현재 명당은 거의 사라지고 없고 흉지가 대부분이다.그래서 돈이 많든 적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나이가 젊으면 아픈게 별로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노화하면서 각종 병을 양산하고 우리의 주변 환경도 많이 오염되어 삶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그나마 돈이 많으면 어느정도 카바가 되지만 돈이 없으면 질병에 걸려도 고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지금은 의학의 발달로 어지간한 병은 쉽게 고치지만 암이나 휘귀질환은 아직도 미지의 세계로 수명 연장은 하지만 완벽하게 고치지는 못한다.터가 흉지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소아기 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특히 소아암이나 소아백혈병에 걸리는 아이들 대부분은 대흉지에서 태어나는 경우를 필자는 사진으로 보고 알수가 있다. 흉지에서 발생하는 액운중에는 보험에서 분류하는 것처럼 상해와 질병이 있는데 대흉지는 암이나 사고사로 죽는 경우가 많이 있다.땅에서 방출되는 파장은 수맥파와 살기맥파로 요약을 하는데 지진이나 태풍이 오기전에 하루전이나 이틀전에 이 파장들이 몇배 강력해지지만 평상시는 본래의 강도로 땅위로 파장이 방출이 되지만 그 상태의 파장도 강력하여 암이나 사고사를 유발한다. 수맥파는 질병을 우리에게 주고 살기맥파는 상해를 주는데 두 파장이 겹치면 윈윈하여 더욱 강력해져 질병을 주더라도 더 강한 질병을 준다.24시간 땅위에서 사는 우리들은 지하에서 뿜어져 올라오는 수맥파와 살기맥파를 피할수가 없다.비행기안에서도 수맥파를 느낀다고 하니 얼마나 높이 파장이 올라가는지 알수가 있다. 우리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흉지를 피하거나 아니면 비보풍수로 터를 중화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한번 질병에 걸리면 고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니 예방 차원에서 질병에 걸리기전에 삶의 지혜로 풍수지리를 활용한다면 보다 좋은 삶을 살수가 있으며 암에 걸려 사경을 헤메다가 삶을 마감할때는 이미 ?으니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수맥파는 에너지가 무겁고 습하고 살기맥파는 가볍고 따가운 에너지파인데 이 파장은 지구 어디든지 나오는 파장이며 인간은 이 에너지파를 피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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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긍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