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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김범영 새로운 소설 귀여운 상속녀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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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영 소설 귀여운 상속녀 완결편
유리넷  2012-03-21 10:36:30, 조회 : 428, 추천 : 26

h001 최 희경.
진진의 밀명을 받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뒤를 혜진이 은밀히 따르고 있었다.
희경이 가는 방향은 바닷가.
브라운 켈과 황대장이 가장 탈출하기 좋은 지하수를 흘려보내는 하수관이 바다로 향하는 위치였다.
진진은 혼자 청년들을 데리고 환기구가 나가는 지상 통로를 향했다.
허나. 진진이 예상은 빗나갔다.
몸집이 큰 황대장이 환기통을 통해 나가긴 힘든 상황이었다.
“흠.........! 그래! 그거였어.”
진진이 뭔가 느끼는 것이 있었다.
진진은 다시 벙커처럼 생긴 황대장과 브라운 켈을 감금했던 건물로 달려갔다.
지하 5층.
황대장을 감금했던 곳에 도착한 진진은 어이가 없었다.
천정. 그 전등불 그림자로 인해 어두운 지점.
마치 아무것도 없는 듯. 비슷한 천을 이용해 숨은 황대장을 발견한 것이다.
“저 놈을 끌어내려 벽에 완벽하게 묶어 매달아라!”
지시를 내린 진진은 서둘러 그 곳을 떠났다.
“황 대장. 이놈이 자신은 숨고 브라운 켈만 탈출을 시킨 거야. 제장!”
진진이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을 때.
희경과 혜진은 이미 바닷가 하수구 입구에 도달해 있었다.
근처에 몸을 숨기고 하수구를 지켜보던 희경. 뭔가 발견하고 얼른 자세를 나췄다.
하수구를 통해 떠내려 오는 커다란 비닐 봉투. 뭔가 움직임이 보였던 것이다.
혜진에게 눈짓을 하고 슬금슬금 다가갔다.
“어떤 놈들이 쓰레기를 물에다 버렸지.”
혜진이 능청을 떨면서 바다로 떨어진 비닐 봉투를 발로 걷어찼다.
무척이나 아팠을 텐데 비명 한마디 없다.
“이거 태워 버리자.”
“그래! 휘발유 어디 있어?”
“여기.”
떠들면서 희경이 봉투에 물을 뿌리자 그때서야 움찔 움직임이 있었다.
“어! 누가 살아있는 짐승을 함께 버렸나봐!”
혜진이 입가에 미소를 띠며 말했다.
“제기랄! 실패했군!”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봉투를 찢고 브라운 켈이 나왔다.
“잡았군!”
진진이 달려오며 말했다.
“1분만 늦었어도 달아날 뻔 했습니다.”
희경이 말했다.
브라운 켈은 다시 밧줄로 꽁꽁 묶여 끌려갔다.

황궁 특별 법정.
황 도지원과 진진이 나란히 앉아있고. 그 옆에 혜진. 아리. 희경이 차례대로 서 있었다.
그들 앞 5계단 아래. 브라운 켈. 황대장이  꽁꽁 묶인 체 무릎을 꿇고 있었다.
아리의 인간성에 반한  글로버 이튼이 증인석에 앉았다.
“지금부터 s국 첩자와 전쟁범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 재판관이 황에게 인사를 하고 말했다.
“먼저 특별검사께서 증인 심문을 하십시오.”
“네! 특별 검사로 임명된 강 원효 검사입니다. 먼저 이런 영광된 자리에 검사로 임명해주신 황께 감사드리며 증인 심문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 검사가 일어나 황에게 인사를 하고 글로버 이튼에게 다가갔다.
“증인은 이 사람들을 아시지요?”
특별 검사가 브라운 켈과 황대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네!”
“증인과 이 사람은 어떤 사이지요?”
“전 s국 친위대 병장 글로버 이튼입니다. 저분은 s국 친위대 대장님이시며 저쪽 분은 친위대 소속 첩보부장님이십니다.”
“증인은 우리 무향도에 어떻게 들어오게 됐죠?”
“저기 계신 진진이란 분과 그 어머니를 제거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증인이 방금 진술하신 그대로 브라운 켈은 s국 대통령의 아들이자. 친위대 대장 직에 있는 자로 구축함과 잠수함 부대를 이끌고 우리 무향도를 침략했으며. 그 목적이 황태자님과 태후님을 살해하여 우리 무향도의 후계자를 없애려는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전범입니다. 해서 본 특별 검사는 전범 브라운 켈과 황 대장을 우리 무향도 법에 따라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 검사는 자리에 앉았다.

그 재판이 있고 3일 뒤
s국 대통령이 긴급히 무향도를 방문했다.
누구나 자기 자식은 귀한 법.
아들이 전범으로 사형을 받을 위기에 처하자 결국 s국 대통령은 잘 못된 지난 계약서를 바로 잡는데 동의했다.
계약서는 세밀하고 완벽하게 새로 작성됐다.
브라운 켈과 황대장은 비밀리에 석방 되었다.

3년이 흘렀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최고의 의사들이 3년을 거쳐 성형수술과 지병치료를 하여 진진이 어머니는 옛 얼굴과 건강을 되찾고. 여장을 풀고 혜진과 결혼을 한 진진은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음도 숲속.......
옷이 다 낡은 누더기 옷을 입고 약초를 캐는 남자 둘이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이곳 음도에서 살아가는 두 남자.
바로 황이철과 오진명.
진진의 간곡한 요청으로 목숨을 건진 두 남자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향궁.
바로 진진이 기거하는 궁이다.
최신형 태양열 에너지를 모으도록 만든 기와지붕을 사용한 건물.
사방팔방으로 창이 만들어져 여름엔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고 겨울엔 창문만 닫아도 따뜻한 구조의 건물로서 에너지를 자체에서 생산하는 것도 남아도는 신형 건축물이다.
진진이 설계하고 개발한 건물로서 이미 세계 각국에서 내놔라하는 건축가들이 표본으로 연구를 하는 기본 건축물이 된 것이 향궁이다.

궁에 들어서면 바로 입구에 철통같은 경호원이 지키고 있으며 그 뒤 자리를 잡고 앉아서 모든 보고서를 사전에 검토하고 진진에게 보고를 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막강한 권력에 앉은 여인이 있었다.
진진이 옛 친구 김 윤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야! 이게 뭐야? 똑바로 못해?”
경호원을 호통 치며 아직도 군기를 잡고 다니는 여인.
모두가 무서워 벌벌 떠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아리다.
언제부터인가 그 아리 곁에 또 하나의 악녀가 같이 행동한다. 바로 h001 희경이다.
“너! 왕자 3명이상 낳지 못하면 그 자리 내가 차지한다.”
늘 혜진에게 협박을 하는 둘이다.

“비켜라! 향궁마마 행차시다.”
갑자기 요란한 외침이 들려오며 향궁이 바빠진다.
큰 문 옆으로 직원들이 나란히 서서 공손히 머리를 조아린다.
둥둥한 여인이 걸어 들어온다.
바로 혜진이다.
“흐흐......... 이젠 돼지가 다 됐군. 어서 다이어트 안 하면 아마 그 자리에서 쫓겨날걸.”
희경이 혜진을 약 올린다.
“맞아! 운동을 안 하고 매일 놀기만 하니깐 그렇지. 옛날 그 날쌘 혜진은 어디 갔지?”
아리도 놀려댄다.
“내가 이번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씨........!”
혜진이 이번엔 꼭 다이어트에 성공을 할까?

***그동안 귀여운 상속녀를 사랑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는 동안 바쁜 나날과 건강 문제로 중단 되었던 결과 신속히 글을 갈무리하다보니 좀 급하게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현제 연제중인 추리범죄소설 여고생 살수 장 다듬어진 글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2년 3월 어느 날. 제주도에서  김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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