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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담업체정보
유리넷  2019-01-16 19:04:09, 조회 : 157, 추천 : 9

제주도에 돌담업체가 제가 처음 시작할때는 겨우 37개 업체가 전부였습니다. 그중 한림읍 지역에만 6개 업체가 있었죠.
아름다운돌담에서 홈페이지를 인터넷어 처음 올리고 광고를 시작하자  14개 업체가 더 늘어났습니다만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3개 업체가 도산을 했답니다.  서민갑부 118회에 출연하고 바로 제주도는 춘추전국시대로 들어섰죠.  업체만 500여개가 넘는 것으로
판단되며 가격도 오히려 10년전보다 떨어졌죠.그런 상태로 1년이 지나고 제주도 역시 전국적인 불경기가 함께오면서 벌써 200여개 업체가 도산을 하고
2000여명의 석공들 중에 1200명이 제주도를 떠났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돌담 업체는 306개업체로 한림읍 11개 대정읍9개 애월읍 13개 한경면7개 서귀포64개 제주시 125개 조천읍 14개 성산읍 21개 우도6개
표선면12개 남원읍 10개 안덕면 16개 추자도3 등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허나 요즘은 매일 매일 문닫는 업체가 생기므로 글을쓰는 이 시점이지 하루가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서민갑부 출연하면서 너무 큰 희망을 그분들에게 드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떤 사업이든 첫째가 약속을 잘 지키고. 친절하고. 성실하게 공사를 해야 살아남습니다. 물론 아름다운돌담 우리도 싫어하는 손님들 많습니다. 원수가 된 분들도 많아요. 모두 공사비를 떼어먹으려다 저하고 다툰 사람들이지만.
경쟁업체다보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제가 자기밑에서 배웠다. 또는 일했다. 라고요.  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저에겐 스승님이 두분 계십니다
한분은 돌아가신 고수남 스승님. 한분은 이젠 석공일을 그만두신 고길준 스승님. 두분다 고씨성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딱 3개월간 따라다니면 배웠죠.
그후 남의일은 며칠 안했습니다. 스승님 따라 다닌것 외엔 바로 사업을 시작했답니다.
석공기술은 김포시에 있을때부터 이미 숙련돼있었지만 제주도 와서 이곳 돌담에 대해 배운 것입니다.
요즘 돌담 업체가 많아 담장을 쌓으려는 손님들에겐 더없이 좋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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